to.
차트 하락에 덜덜 떠는 분들에게.
매수 해야하나 관망해야하나 손톱 깨물며 주식어플만 쳐다보는 분들에게.
나스닥, 코인 현물/선물 해봤지만 큰 이득 > 큰 손실 반복으로 이렇다 할 수익을 얻지 못한 월급쟁이의 분노의 선택 중 하나.
원래 하던 주식을 손에서 완전히 놓을 순 없지만 묵묵하게 저축식으로 해야 하는 것도 하나 있어야겠다고 판단 했습니다.
돌고 돌아 적금...
하지만 주식 해본 사람은 은행 적금 같은건 눈에 안들어오는 이유를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건 적금식 투자.
주식 1주 가격이 정해져있는데 10만원으로 사려면 가격이 10만원 이하여야 되는거 아니냐?
몰랐다면 그렇게 생각 하셨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하단에 적어둘테니 참고 하세요~!
*블록 차트

본론으로 들어가서
왜 블록(XYZ) 같이 고점 찍고 내려온 걸 왜 매수 하냐라고 하시면
일단 블록 회사는
트위터(현재 X)를 창업한 천재 개발자 잭 도시가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가 트위터를 떠나 모든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회사가 바로 이 '블록'입니다.
원래 회사의 이름은 스퀘어(Square)였습니다.
2021년, 사명을 블록(Block)으로 전격 변경합니다.
여기에는 단순히 결제 회사를 넘어,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기술을 통해 금융의 미래를 블록처럼 쌓아 올리겠다는 거대한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블록의 사업모델은
-스퀘어 (Square): 미국 카페나 식당에 가면 하얀색 네모난 단말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연결해 카드를 긁는 이 단말기가 바로 '스퀘어'입니다. 자영업자들의 결제, 재고 관리, 대출까지 책임지는 안정적인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합니다.
-캐시앱 (Cash App): 미국 MZ세대의 지갑 제가 블록에 투자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한국에 '토스'가 있다면 미국엔 '캐시앱'이 있습니다. 미국의 1020 세대는 복잡한 은행 대신 캐시앱으로 월급을 받고, 친구에게 송금하고, 주식과 비트코인을 삽니다. 단순한 송금 앱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사용자가 한 번 들어오면 빠져나가지 못하는 '락인(Lock-in) 효과'가 엄청납니다.
미국 MZ의 은행 : 캐시앱(Cash App)의 락인 효과
애플 페이가 대세? 맞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데이터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Cash App 월간 활성 사용자(MAU): 5,600만 명 이상 (계속 증가 중)
-특징: 미국의 10대, 20대는 복잡한 은행 앱 대신 Cash App으로 월급을 받고, 친구에게 송금하고, 주식과 코인을 삽니다.
이것은 단순한 어플이 아닙니다. 하나의 '금융 생태계'입니다. 한번 들어온 사용자는 쉽게 나가지 못합니다(Lock-in).
카톡 쓰기 편하니 다들 쓰는 것처럼 이 견고한 사용자 층이 블록의 가장 큰 해자라고 판단했습니다.
(MZ들 사용량 증가는 이유가 분명하다고 생각 됩니다.)
-잭 도시(블록 최대 경영자)의 선언: "우리는 Rule of 40(매출 성장률 + 이익률 합이 40% 이상)을 달성하겠다.
-자사주 매입: 최근 $50억 달러(약 7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산다는 건 "우리 주가 지금 너무 싸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 입니다.
적자 기업에서 돈을 버는 흑자 기업으로 체질이 바뀌는 지금이 바로 적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전고점대비 -77% 하락?
찾아보니 주가수익비율(PER) 같은 밸류에이션 지표가 이제야 정상 범위더라구요. 거품 같은 것도 없다는 거죠.
그리고 다른 주식들 뉴스 나오고 난리 난리 날 때 보면 이미 많이 오른 상태가 많더라구요.
또한 나스닥 주식도 하지만 코인도 자주 하던 저는 현재는 비트코인이 너무 많이 올라 선물 거래를 하지 않는 이상 비트코인 자체로 큰 수익이 힘들다고 판단 했습니다.
그리고 블록은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기업입니다. 비트코인 ETF를 사지 않아도, 블록을 사면 비트코인 상승장의 수혜를 고스란히받거나 더욱 크게 누릴 수 있다고 판단 했습니다. 블록은 실적 있는 비트코인으로 생각이 드는 점도 조금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곳에 투자 하지 말고 여기에 몰빵 하면 되는거 아니냐..?
투자 해보신 분들은 아시잖아요... 100% 같은건 없다는걸..
그리고 이미 목돈으로 다른 투자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전 전고점을 향하는 블록을 상상하며 소액으로, 적금식으로 5년간 매수 할 계획입니다.
-매주 10만원으로 원하는 주식 사는 방법
토스 설치 해서 토스 계좌, 증권계좌 만들어두세요.(광고 아님)
토스가 쓰기 겁나 편합니다.
수수료?
어차피 단타 매매 같은거 하지 않는 이상 수수료 매매는 절대 걱정 놉
토스 증권 이용 가능한 상태가 되신다면 아래 사진대로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하단 이미지 보시면 주식 1주 단위로도 가능하지만 원하는 금액만큼으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블록(XYZ)을 왜 매수했는지, 그리고 토스로 어떻게 설정했는지 보여드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환율이 1,400원인데 미국 주식 사도 되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고환율 시대의 투자 전략에 대해 데이터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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